김해교육지원청은 22일 대회의실에서 학교장 및 소속 기관장 126명을 대상으로 '2026 김해 교육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김해 교육의 운영 성과와 현장 의견, 2026. 경남교육을 바탕으로 수립한 올해 김해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교육의 중점 과제와 특색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과 학교 중심의 현장 지원 방안이 안내됐다.
올해 김해 교육은 학교 중심의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33가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배움 중심의 새로운 교육을 위해 놀이로 행복한 유아 교육, 유·초 연계 이음 교육 확대, 2022 개정 교육 과정 지원, AI·디지털 교육, 독서 인문 교육 등을 활성화한다. 행복한 교육 복지를 위해 기초 학력 책임 교육, 학생 맞춤 통합 지원, 다문화 교육, 장애 학생 행동 중재 지원 등을 강화한다.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 약물 예방 교육, 학교 감염병 및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학생 자치 활동, 학부모 학교 참여 등을 활성화한다.
소통과 공감의 교육 공동체를 위해 행복학교와 작은학교 공동 교육 과정, 마을 교육 공동체를 지원하며 깨끗하고 공정한 지원 행정을 위해 교육 활동 보호 안정망을 강화한다.
특색 과제로는 가야 얼 계승을 통한 자랑스러운 김해인 양성, 김해 생태하천 중심의 생태 전환 교육을 추진한다. 김해만의 역사와 환경을 교육 자산으로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이해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는 김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안경애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경남 교육의 방향 속에서 김해 교육의 역할과 실천 과제를 학교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각 학교 여건과 특성을 살린 자율적인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김해 교육의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살아 움직일 수 있기를 바란다. 학교가 중심이 되는 김해 교육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