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해상 운송용 컨테이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부산항 컨테이너 운송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해수청은 매년 컨테이너 운송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내 적재된 위험물 컨테이너 점검, 컨테이너의 구조적 안전관리 업무, 안전점검사업자 지도·감독 등 다양한 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안전관리 추진 계획은 국제 기준에 적합한 위험물 컨테이너 점검, 현장 중심의 컨테이너 안전관리, 소유자·취급자 등의 컨테이너 점검·취급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부산항에 수입·수출되는 위험물 컨테이너와 기항하는 선박에 사용될 컨테이너의 사고 예방에 더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정태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위험물 컨테이너 등 부산항 입항 선박의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대형 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이번 계획의 추진으로 안전한 부산항을 조성해 항만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