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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야산 화재 이틀째 진화 작업 재개…진화율 72%

연합뉴스 정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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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연기' 곡성 야산서 화재(곡성=연합뉴스) 지난 22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오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6.1.23 [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aum@yna.co.kr

'치솟는 연기' 곡성 야산서 화재
(곡성=연합뉴스) 지난 22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오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6.1.23 [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aum@yna.co.kr


(곡성=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전남 곡성 한 야산에서 난 불을 끄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께 곡성군 오산면 화재 현장에 소방헬기 4대와 인력·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재개했다.

불은 전날 오후 8시 58분께 인근 주택에서 난 불이 비화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불이 능선을 따라 산 정상부로 번지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이어갔으나 야간이어서 어려움을 일시적으로 겪기도 했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이날 오전 기준 진화율은 72%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최초 불이 났던 주택 화재 원인과 산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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