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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방산 –20.9도…강원도 전역 강추위 계속

뉴스1 이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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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2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역 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2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역 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23일 양구 방산의 아침 기온이 –20.9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원도 전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일 최저기온은 방산(양구) -20.9도, 상서(화천) -20.2도, 임남(철원) -20.2도, 서석(홍천) -18.9도, 둔내(횡성) -18.7도, 봉평(평창) -18.6도, 북춘천 –16.9도 등으로 집계됐다.

산지는 향로봉 –20.1도, 내면(홍천) -19.0도, 구룡령 -17.6도, 대관령 -16.2도, 원통(인제) -16.0도, 미시령 -15.8도, 사북(정선) -14.7도를 기록했다.

동해안의 경우 주문진(강릉) -11.2도, 북강릉 -9.1도, 죽정(고성) -8.0도, 궁촌(삼척) -7.9도, 양양 -7.4도, 속초조양 -6.9도, 동해 –6.6도 등으로 나타났다.

현재 내륙과 산지에는 한파경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는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4~-1도, 산지 –6~-3도, 동해안 0~4도로 예상된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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