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현우 기자]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한국 벤처기업 로드시스템이 일본 현지 호텔에서 블록체인 분산신원확인(DID) 기반 모바일여권 패스트 체크인(Fast Check-In) 서비스 실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일본 관광 인프라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실증은 세계 최대 규모 종합 인쇄기업 디엔피(DNP)와 일본 호텔 자동정산기·키오스크 분야 점유율 1위 유센알멕스(USEN-ALMEX)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일본 호텔에서 실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운영됐다.
해당 모델은 2025년 서울시 지원으로 국내에서 최초 발굴·검증돼 서울 독산동 MD호텔에서 PoC를 거친 뒤, 한국관광공사와 케이티에스씨(도쿄관광지원센터)가 추진한 '2025 관광기업 해외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일본 현지로 확장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로 검증된 기술이 해외 서비스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트립패스 앱으로 호텔 패스트 체크인하는 과정 [사진: 로드시스템] |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한국 벤처기업 로드시스템이 일본 현지 호텔에서 블록체인 분산신원확인(DID) 기반 모바일여권 패스트 체크인(Fast Check-In) 서비스 실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일본 관광 인프라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실증은 세계 최대 규모 종합 인쇄기업 디엔피(DNP)와 일본 호텔 자동정산기·키오스크 분야 점유율 1위 유센알멕스(USEN-ALMEX)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일본 호텔에서 실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운영됐다.
해당 모델은 2025년 서울시 지원으로 국내에서 최초 발굴·검증돼 서울 독산동 MD호텔에서 PoC를 거친 뒤, 한국관광공사와 케이티에스씨(도쿄관광지원센터)가 추진한 '2025 관광기업 해외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일본 현지로 확장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로 검증된 기술이 해외 서비스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실증 결과 모바일여권 패스트 체크인은 체크인 대기와 숙박대장 작성, 여권 스캔 절차를 모바일 인증 하나로 통합해 외국인 관광객이 30초 이내에 셀프 체크인을 완료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구현했다. 호텔 측 역시 프런트 인력 의존도를 낮춰 인력난 완화 효과를 확인했다.
로드시스템은 이번 PoC를 계기로 2026년 일본 전역 1000개 이상 호텔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모바일여권은 체크인을 시작으로 결제, 면세 쇼핑, 교통 등 관광 전 과정으로 연계될 수 있는 인증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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