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22일 벨기에 브뤼셀 EU 대외관계청(EEAS)에서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
[파이낸셜뉴스]한국과 유럽연합(EU)이 지역 정세와 현안에 대한 각종 협력을 위한 전략대화를 가졌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벨기에 브뤼셀 소재 유럽연합 대외관계청(EU EEAS)에서 22일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제2차 한-EU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조 장관은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각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온 점을 평가하였으며, 칼라스 고위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전략적 파트너로서 한-EU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조 장관과 칼라스 고위대표는 정상회담을 비롯한 고위급 교류를 이어나가자고 하고, 안보방위, 경제통상 분야 현안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가졌다. 조 장관과 칼라스 고위대표는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정세 등 주요 지역정세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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