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외화채 시장 경색: 한국산업은행이 외화채 10년물 발행을 전격 철회하며 글로벌 채권시장 불안이 가시화됐다. 그린란드 분쟁과 일본 국채금리 급등으로 장기물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다른 금융사들도 발행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 반도체 양극화: 코스피가 장중 5000선을 돌파했으나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중심의 순환매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메모리 가격이 7개월 만에 5배 급등하고 AI 수요 폭발로 D램 품귀 현상이 심화되면서 반도체주에 자금이 집중됐다.
■ ETF 자금 유입: 개인투자자들이 ETF를 통해 매월 수조 원 규모의 적립식 투자를 이어가며 시장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연금저축과 IRP 계좌를 중심으로 한 장기 분산 투자 흐름이 뚜렷해지며 코스피 활황에 힘을 보탰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불안한 외화채 시장···산은 10년물 전격 철회
- 핵심 요약: 한국산업은행이 그린란드 분쟁과 일본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외화채 10년물 발행을 이례적으로 철회했다. 당초 미국 무위험 지표금리(SOFR)에 0.7%포인트를 더한 수준으로 10년물을 계획했으나 수요조사 기간 중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가 4.29%까지 뛰면서 가산금리 조정이 어려워졌다. 산업은행은 10년물 대신 3년물 12억 5000만 달러, 5년물 17억 5000만 달러로 물량을 조정해 총 30억 달러를 조달했다. 금융권에서는 다음 달 외평채 발행 전까지 시장 불안감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다른 금융사들도 장기물 발행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2. ① 어제는 반도체, 오늘은 車·방산··· 순환매에 지수 내려갈 틈 안내줬다
- 핵심 요약: 코스피가 지난해 10월 4000선 돌파 후 석 달 만에 5000선을 찍으며 새 이정표를 세웠다. 반도체주가 단기 조정에 들어설 때마다 자동차·원전·방산 등 대형주로 매수세가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투자자 예탁금은 96조 3317억 원으로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신용거래 융자 잔액도 29조 821억 원으로 5거래일 연속 늘었다. 코스피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10.48배로 과거 5년 평균을 밑돌아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경계심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3. “오늘이 최저가”···수요 폭발에 81만원대 '급등', 금값된 메모리칩
- 핵심 요약: 메모리 반도체 품귀 심화로 삼성전자(005930) DDR5-5600 32GB 최저가가 81만 8950원을 기록하며 금 한 돈 시세에 근접했다. 지난해 6월 14만 2580원이었던 이 제품은 연말 61만 원대를 거쳐 새해 80만 원 선을 돌파했다. AI 시장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넘어가며 메모리 수요가 폭발한 영향으로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1분기 D램 계약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5~60% 급등하고 낸드플래시도 33~38%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대만계로 추정되는 유통사가 메모리 제품을 일괄 80% 인상한다고 공지하는 등 유통 업계도 빠르게 가격을 올리고 있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연금 개미들도 몰린다···ETF에 매달 수조원 유입
- 핵심 요약: 개인투자자들이 ETF를 통해 올해 들어 코스피에서 5조 9885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개별 종목 순매도를 상쇄했다. 연금저축과 IRP 계좌를 기반으로 한 적립식 투자가 매수세를 이끌었으며 NH투자증권 고객의 IRP·연금저축 계좌 순매수 규모는 2023년 2조 2160억 원에서 2025년 9조 8960억 원으로 매년 2배 안팎씩 증가했다. 토스증권 '주식모으기' 서비스 이용자도 2023년 말 115만 명에서 2025년 말 236만 명으로 늘었고 지난해 12월 국내 종목 순매수액 상위 10개 중 8개가 ETF로 집계됐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시장의 장기 우상향 인식이 커지면서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5. 코스피 상승률 넘은 종목 10%도 안돼···상장사 절반은 이달 되레 뒷걸음
- 핵심 요약: 코스피가 장중 5000을 돌파했으나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0개 중 9개는 코스피 상승률(17.52%)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 코스피 상승률을 웃도는 종목은 92개사로 9.6%에 그쳤고 주가가 하락한 종목은 476개사로 전체의 49.9%를 차지했다.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거래 대금 비중은 84.9%로 지난해 말 대비 4.5%포인트 증가했고 상위 10개 기업 비중은 50.4%로 높아졌다. 최근 한 달 동안 유가증권시장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8% 상향됐으나 실적 하향 조정 의견을 받은 종목이 9% 더 많아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소수 종목 중심으로 증시가 오르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
6. 반도체 고점 논쟁?···“이익 대비 아직 싸다”
- 핵심 요약: 글로벌 반도체 기업 주가가 고공 행진하고 있지만 이익 대비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과열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민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주식운용본부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000660)의 주가수익비율(PER)이 여전히 10배 안팎에 불과해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과 비교하면 고점 논쟁이 나올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AI 시장 규모가 현재 1조 달러에서 향후 10년 내 6조~7조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이를 떠받치는 반도체 수요도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포트폴리오 전략으로는 AI 산업 성장과 직접 연관된 기업을 코어 자산으로 두고 관련 밸류체인을 위성 자산으로 구성하는 7대3 비중 접근이 유효하다고 제시했다.
▶ 기사 바로가기: “오늘이 최저가”···AI 고도화 경쟁에 금값 된 메모리칩
▶ 기사 바로가기: 벤츠코리아, 10개 신차로 승부수···들쑥날쑥 가격할인 없앤다
▶ 기사 바로가기: 불장·IMA로 수익성 증대···한국금융지주 목표가 줄상향
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이은서 인턴기자 eunseo@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차 싸게 살 유일한 방법···현대차2우B,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1%2F2026%2F01%2F23%2F78390444a1bc4e4c9423a67775c6aa7e.png&w=384&q=75)

![[영상] 도둑은 전기톱 들고 침입, 경비는 머뭇거리다 뒷걸음질···루브르 도난 당시 CCTV 보니](/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1%2F2026%2F01%2F23%2Fc64a96fcf68f4aebbd3e69b782ae1920.png&w=384&q=75)
![美·日 국채금리 급등 불안한 외화채···산은 10년물 발행 철회 [금융상품 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1%2F2026%2F01%2F23%2F20323a7414c74d598275f6978bf69e56.pn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