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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아파트 창호 ‘獨’한 바람, ‘품질’로 이겨낸 현대 L&C

서울경제 박우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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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하이엔드 아파트 수주로
유럽 기술 접목 프리미엄 기술
'레하우' 하이엔드 시장서 인기
현대 L&C "차별화된 제품 개발"


현대L&C가 하이엔드 아파트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유럽 글로벌 창호기업 ‘레하우’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제품 개발을 지속하면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건자재 업계에 따르면 현대 L&C는 최근 하이엔드 아파트에 잇따라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REHAU)'를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송파 하이엔드 아파트인 잠실르엘 일부 단지에도 현대L&C의 ‘레하우 R-7’ 창호가 적용됐다.

강남 하이엔드 아파트 시장에서 독일산 창호의 강세에도 단열 성능과 에너지 효율 등 품질 완성도를 높인 현대 L&C 창호는 수입산과 동등한 선택지로 평가 받고 있다.

하이엔드 아파트에서 창호 품질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현대L&C는 지난 2017년부터 세계 최초로 PVC 창호 압출에 성공한 유럽 3대 브랜드 레하우(REHAU)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유럽 기술이 접목된 프리미엄 창호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한국형 프리미엄 창호인 레하우 시리즈 중 하나인 R-7은 리프트 슬라이딩(L/S) 방식의 시스템 창호로 하부와 측부를 밀착시켜 일반 슬라이딩 창호 대비 단열성과 기밀성 등 기본 성능이 강화된 제품이다. LS방식은 창을 열 때 손잡이를 들어 올려 창짝을 띄운 뒤, 좌우로 미끄러뜨려 여닫는 고급형 대형 창호다. 레하우 시리즈 중 최상위 제품인 ‘레하우 R-900’도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대치 푸르지오 써밋 등 수도권 프리미엄 단지의 선택을 받았다.



시스템 창호인 R-900은 레하우 시리즈 중 최상위 그레이드 제품으로 페러럴 슬라이딩(P/S) 방식이 적용돼 4면 밀착 기능이 뛰어나다고 현대 L&C는 설명했다. 상부가 비스듬하게 열리는 틸트 기능을 동시에 적용해 단열·기밀·방음·환기 기능을 포함했다. 이를 통해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 또 알루미늄과 PVC가 결합된 복합소재창으로 커튼월룩이 가능해 외관의 고급감을 더했다.


현대L&C 관계자는 "프리미엄 창호 라인업이 국내 프리미엄 아파트에 적용되며 내구성과 디자인 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으로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 공략을 지속해 글로벌 종합 건자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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