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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떠나보내는 맨유, '제2의 박지성'으로 채운다...여름에 최대 4명 영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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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우선 영입 타깃이 공개됐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세미루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된 후 맨유를 떠날 예정이다"라며 카세미루와의 이별을 공식발표했다.

2022-23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해 3시즌하고 절반 동안 146경기 21골 12도움을 올린 카세미루다. 뤼트 반 니스텔로이 임시 감독, 루벤 아모림 감독을 거쳐 현재의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까지, 지도자가 계속해서 바뀌던 상황 속에서도 카세미루는 제 역할을 다 해주었다. 부진했던 때도 있었지만 보란 듯이 부활하면서 현재도 맨유의 든든한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카세미루가 떠나게 되면 맨유는 미드필더진에 큰 공백이 생긴다. 캐릭 임시 감독 체제로 오면서 코비 마이누가 다시 주전으로 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3선 미드필더진을 마이누와 카세미루가 책임질텐데, 카세미루가 떠나면 당장 그를 대체할 선수가 없다. 마누엘 우가르테 등이 있으나 갈라타사라이 이적설이 짙고 토비 콜리어, 잭 플레처 등은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할 정도는 아니다.

맨유는 이전부터 미드필더 이적설이 많았다. 카세미루뿐 아니라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도 생각해야 하는 상황. 마이누를 제외하고는 맨유의 중원을 오랫동안 책임질 선수가 없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맨유에 최대 4명의 선수가 합류하는 등 미드필더진에 대대적인 개편이 있을 수 있다"라며 최우선 영입 대상이 카를로스 발레바와 앨리엇 앤더슨이라고 했다.


발레바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소속 미드필더다. 왕성한 활동량을 보유하고 있고 나이가 어려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앤더슨은 '제2의 박지성'으로 통하는 선수다. 맨체스터 소식통 '맨체스터 월드'는 앤더슨이 맨유로 올 경우 박지성처럼 될 수 있다며 이는 최고의 칭찬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미드필더 영입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차기 감독 선임이다. 캐릭 임시 감독은 이번 시즌까지만 맨유를 지휘한다. 새 감독 선임 절차에 돌입한 맨유는 빠르게 감독을 확정하고 다음 이적시장에 대한 구상을 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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