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흥민이 형과 춤 출 때가 전성기' 히샬리송, 토트넘에서 결국 빠진다... 단 "브라질로 돌아가긴 싫어"

OSEN
원문보기
[사진] 손흥민과 히샬리송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손흥민과 히샬리송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 절친' 히샬리송(28)이 토트넘과 동행을 마칠 가능성이 제기됐다.

'ESPN'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히샬리송과 2025-2026시즌 종료 후 이적을 추진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과 히샬리송은 어느 시점에 결별할지를 두고 논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여름이 양측 모두에게 가장 합리적인 시점이란 데에 의견이 모였다.

히샬리송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7년 6월까지다. 하지만 양 측은 한 시즌 앞당긴 이별을 택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적 조건도 구체화되고 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몸값으로 2500만 유로(약 430억 원)를 책정했다.

'ESPN'은 "중동과 튀르키예 구단들이 이미 히샬리송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귀뜀했다.


[사진] (오른쪽) 히샬리송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오른쪽) 히샬리송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트넘에서 네 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히샬리송은 구단 통산 121경기에 나서 28골 13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공식전 31경기 출전해 8골 3도움 성적표를 작성하고 있다.

다만 그는 최근 FA컵 경기 도중 부상을 입어 현재는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복귀까지는 약 7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브라질 무대 복귀 가능성이 유력하단 시선이 많다. 플라멩구가 스트라이커 보강 후보로 히샬리송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히샬리송은 아직 더 큰 무대에 남고 싶은 입장이다. 그는 지인들에게 “당장은 브라질 무대 복귀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jinju217@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꽈추형
    박나래 주사이모 꽈추형
  3. 3조국혁신당 합당
    조국혁신당 합당
  4. 4나나 강도 무고죄
    나나 강도 무고죄
  5. 5트럼프 평화위원회 의문
    트럼프 평화위원회 의문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