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이달 중 한강 버스 전면 운행을 재개하려던 계획을 연기했습니다.
서울시는 새 선박을 들여오는 시기와 행정안전부 민관 합동 점검단의 추가 의견 등을 반영해 전면 재개 시점을 다음 달 말에서 3월 초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정식 운항한 한강 버스는 잇따른 고장과 사고로 현재 마곡에서 여의도 구간만 운항하고 한남대교 상류 항로는 운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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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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