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고의로 침수시켜 억대 보험금을 타 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사고조사계는 어제(22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40대 남성 등 3명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고가의 외제 차량을 고의로 침수시키거나 교통사고를 내 보험사로부터 1억 6,800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험사로부터 사기 의심 제보를 받은 경찰은 압수수색 등을 벌여 이들을 검거하고 추가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전북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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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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