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더불어민주당이 2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의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전격 합당 제안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국민의 뜻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10년 만에 국회를 찾아 8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단식을 멈춰달라고 설득했다.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며 단식을 멈추고 건강 회복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국내 대표 주가지수 코스피가 증시 역사상 처음으로 '오천피'(코스피 5000)를 달성한 22일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의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의원총회를 열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입법예고안의 쟁점을 논의했다. 의총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간담회 당시 밝혔던 것처럼 검사에게 예외적으로 보완수사권을 주자는 의견과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보완수사권을 주지 말자는 의견이 대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메트로경제 신문> 취재에 따르면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통신 3사의 연간 합산 영업이익 추정치는 4조510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9% 늘어난 규모로 2023년 이후 다시 4조 원대 복귀다.
▲대한민국이 1월 22일부터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본법'을 전면 시행하며, 생성형 AI가 만든 결과물에 대한 표시 의무가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기업의 법률·기술 자문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개소식을 열었다.
<금융·부동산>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전 분기보다 0.3% 줄며 역성장으로 돌아섰다. 소비는 늘었지만 건설·설비투자와 수출이 동시에 감소해 성장률을 끌어 내렸다.
▲이재명 대통령의 '1400원' 발언 이후 큰 폭으로 올랐던 원화값이 이틀 연속 올랐다.
▲'마이너스 금리' 종료 이후 상승했던 엔화값이 다시 하락하고 있다. 일본 다카이치 내각이 '사나에노믹스'를 지속중인 영향이다.
▲은행의 신용대출 감소폭이 축소되고 있다. 코스피가 4800선을 넘어서며 투자목적의 대출이 늘고, 체감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생활비 마련을 위한 대출 수요까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 앞으로 만 12세 이상 미성년자는 부모의 신청에 따라 가족카드(신용)를 발급·사용할 수 있다.
▲ 부동산 매매나 전·월세 계약을 온라인으로 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는 50만7431건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유통&라이프>
▲1월 급여 미지급 사태를 맞은 홈플러스가 3000억 원 긴급 자금 수혈이 담긴 회생계획안을 두고, 이를 찬성하는 일반노조와 '기획 청산'이라며 반발하는 마트노조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고물가 속 햄버거가 대표적인 '가성비 외식'으로 자리 잡으며 맥도날드와 롯데리아 등 주요 업체가 호실적을 거두는 가운데, 연초부터 신메뉴 출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 강행 움직임에 제약바이오 업계 노사가 공동 간담회를 열고, 수익성 악화로 인한 R&D 축소와 생산 기반 붕괴, 대규모 고용 불안을 우려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산업>
▲볼보자동차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전기 SUV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는 신형 EX60을 공개했다.볼보자동차는 2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순수 전기 SUV '볼보 EX60'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EX60은 5인승 패밀리 SUV로 중형 SUV 부문에선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다.
▲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이은 미래 먹거리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떠오르면서 중국 업체에 밀렸던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로봇 배터리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가 국내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고객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 최근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이 가격 경쟁에 나선 가운데 기아는 전기차 구매부터 이용, 교체에 이르는 과정 전반에서 부담을 낮춰 전기차 접근성을 높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증권>
▲한국 증시가 반도체·자동차주의 강세와 정부의 적극적인 증시 부양책, 글로벌 훈풍 등에 힘입어 개장 70년 만에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5000' 시대를 열었다.
▲코스피 상승장 속에서 효성중공업, 삼양식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4개 종목이 주당 100만 원을 넘는 '황제주'로 등극하며 주목받고 있다. 증권가는 이들의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추가 상승 여력을 전망하면서도, 과거 사례를 들며 '황제주의 저주'에 대한 주의도 함께 당부했다.
▲증권업종 노조는 한국거래소의 거래시간 연장 추진이 현장 논의 없는 '졸속 행정'이자 점유율 방어를 위한 수단일 뿐이라며, 노동자 희생을 강요하는 해당 계획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