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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극찬 터졌다! "최민정, 모든 것 쏟아붓는 한국 쇼트트랙 정신적 지주"

MHN스포츠 이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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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언

임종언


(MHN 이현아 기자)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과 차세대 에이스 임종언(고양시청)이 코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21일 중국 스포츠 매체 텐센트스포츠는 두 선수를 두고 "한국 쇼트트랙이 왜 여전히 세계 최강인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존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여자 대표팀의 절대적 중심인 최민정은 이미 세계 쇼트트랙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깊이 새긴 선수다. 고교 시절 국가대표에 발탁된 그는 2015년과 2016년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단숨에 세계 최강 반열에 올랐다.

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여자 1500m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연달아 획득하며 더블 타이틀의 업적을 일궈냈다. 중국 매체들은 이를 두고 "속도, 체력, 경기 운영 능력을 모두 갖춘 완성형 선수의 등장"이라고 평가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최민정은 여자 1500m 금메달과 1000m, 3000m 계주 은메달을 수확하며 흔들림 없는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후 재정비 기간을 거친 그는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3관왕을 달성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중국 언론은 "마지막 올림픽을 향해 모든 것을 쏟아붓는 한국 쇼트트랙의 정신적 지주"라고 전했다.


최민정(성남시청)

최민정(성남시청)


남자 대표팀에서는 2007년생 신성 임종언이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매체들은 임종언을 "평창 세대가 탄생시킨 차세대 세계 최강 후보"라고 소개했다.

성인 무대 데뷔 시즌부터 ISU 월드투어에서 다관왕에 오르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는, 잦은 부상과 수술이라는 시련을 이겨내고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특히 공격적인 레이스 운영과 후반 스퍼트 능력은 중국 언론으로부터 "미래의 세계 1위를 위협할 잠재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중국 매체들은 "최민정과 임종언의 공존은 한국 쇼트트랙이 세대교체 속에서도 세계 최강의 지위를 잃지 않는 이유"라며, 2026년 동계올림픽에서 두 선수가 새로운 올림픽 역사를 써 내려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사진 = 연합뉴스,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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