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방법원이 생후 일주일 된 아이를 살해한 부모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의사 A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4년 11월 10일 새벽 한 쪽 팔에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를 침대에 엎어서 질식사하게 한 부모를 도운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부부에게 사망진단서를 써주겠다고 말하거나 이용객이 없는 산모실을 이용할 수 있게 배정해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수사기관에 거짓 진술을 했고, 증거가 드러났음에도 변명으로 일관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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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