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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파리지옥'에 막혔는데 먼저 이적? "아틀레티코가 기량 높이 평가해 영입 협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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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데려올 수도 있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21일(한국시간) "올 시즌 가르나초는 4,000만 파운드(약 789억 원) 이적료에 첼시로 합류했지만, 아직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가르나초는 임대 이적을 원하고 있는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차기 행선지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틀레티코는 이번 달 가르나초 임대 영입을 추진 중이며, 첼시와 이미 협상을 진행했다는 소식이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가르나초의 드리블과 오프 더 볼 능력 등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덧붙였다.

가르나초는 2003년생,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다. 맨유 유스 출신으로 2022년 1군 선수단과 동행했고 데뷔전도 치렀다.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을 바탕으로 돌파력에 강점을 지녀 향후 맨유 최전방의 미래가 될 것으로 기대받았다.


하지만 맨유에서 임팩트는 부족했다. 더딘 성장세, 결여된 프로 의식, 루벤 아모림 감독과의 불화 등 여러 요인이 겹쳐 입지가 줄었다. 결국 기대받았던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지도 못한 채 이번 시즌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에서의 활약도 기대만큼은 아니다. 현재까지 남긴 공격 포인트는 공식전 24경기 6골 3도움. 수치상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몇몇 특정 경기에만 몰려 있는 기록이다. 맨유 시절 지적 받아온 탐욕적 플레이와 기복 있는 경기력 역시 여전히 개선되지 않아, 첼시에서도 확실한 입지를 굳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임대 이적을 고려 중인데 아틀레티코의 관심을 받는다는 소식이다.



한편, 이강인도 최근 아틀레티코와 강하게 연결됐다. 코너 갤러거, 자코모 라스파도리 등이 이적해 중원과 공격에 빈 자리가 생겼는데 전천후 자원 이강인을 데려와 보강하려는 심산이다. 이강인도 이적에 긍정적이라 양 구단이 협상을 진행 중인데 21일 프랑스 '풋 01'이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번 겨울 이강인에 대한 아틀레티코의 모든 제안을 거절할 것"이라며 이강인이 PSG에 남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런 가운데 과연 가르나초가 이강인보다 먼저 아틀레티코행이 성사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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