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민 기자]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1만4614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쟁률은 5.22대 1이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이같이 지원해 전년 대비 1921명(11.6%)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1차 시험 예상 합격인원은 2800명이다. 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2800명까지 선발한다. 동점자로 인해 2800명을 초과하는 경우 동점자 모두 합격자로 한다.
10일 대전 서구 갈마중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응시생들이 공무원 시험을 마치고 걸어나오고 있다. 김영규 기자 |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1만4614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쟁률은 5.22대 1이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이같이 지원해 전년 대비 1921명(11.6%)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1차 시험 예상 합격인원은 2800명이다. 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2800명까지 선발한다. 동점자로 인해 2800명을 초과하는 경우 동점자 모두 합격자로 한다.
성별 구성을 보면 접수자 중 남성은 7939명(54.3%), 여성은 6675명(45.7%)로 집계됐다. 여성 비중은 지난해(46.3%) 보다 소폭 감소했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만 26.5세다. 전년도(26.4세) 유사하며 연령별 비중은 20대 후반 46.1%, 20대 전반 37.1%, 30대 전반 11.6% 순이었다.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접수자 비중이 55.0%고 상경계열 전공자 비중이 70.9%를 차지했다.
1차 시험은 오는 3월2일 실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4월10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공인회계사 연봉은 소속·경력·성과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4대 회계법인 신입은 세전 6,000만~7,500만 원, 3년차 8,000만~1억 원, 5~7년차 1억~1억 3,000만 원, 파트너 2억~3억 원 이상 수준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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