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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분기 성장률 4.4%…12월 속보치(4.3%) 웃돌아

파이낸셜뉴스 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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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 경제가 지난해 여름(3·4분기) 예상보다 더 강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발표 당시 시장을 놀라게 했던 '깜짝 성장' 흐름이 수정 지표에서도 재확인되면서 경기 반등의 동력이 견고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 상무부는 22일(현지시간) 7~9월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기준 4.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4~6월) 3.8%에서 상승한 수준이다. 2025년 초 소폭 경기 위축 흐름을 보였던 미국 경제가 하반기 들어 뚜렷하게 속도를 높였다는 의미다. 앞서 12월 공개된 속보치 성장률은 4.3%였다.

상무부는 통상 분기 GDP를 3차례에 걸쳐 발표하지만, 이번 2차 발표가 사실상 3분기 성장률의 최종 확정치 역할을 하게 된다. 셧다운으로 일정이 밀리면서 12월 발표된 수치가 통상적인 '2차 발표' 수준의 의미를 갖게 된 셈이다.

사진은 지난 10일 필라델피아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쇼핑하러 모인 사람들. 사진=뉴시스

사진은 지난 10일 필라델피아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쇼핑하러 모인 사람들. 사진=뉴시스


pride@fnnews.com 이병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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