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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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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석 기자] 충북도와 (재)충북기업진흥원이 지역 청년 창업가 육성과 이들의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창업응원금 지원' 사업에 나선다.

도는 오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1분기 참여자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창업응원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도는 청년 소상공인에게 1회 응원금 3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사업 대상자에게는 마케팅·세무회계 등 반기별 온라인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한다.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돼 지난해까지 3665명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도는 올해 1050명의 청년 소상공인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충북에 거주하는 19~39세, 2019년 1월 1일 이후 신규 창업자다.

충북도 인증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착한가격업소 등 관련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소상공인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cbsb.kr) 또는 소상공인지원센터(☏043-230-9766)로 문의하면 된다.

곽인숙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소상공인들의 사기진작으로 충북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재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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