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례총회(다보스포럼)에서 특별 연설을 하고 있다. 2026.01.21.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좋은 회담을 했다고 밝혔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난 후 기자들과 만나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은 좋았다"며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할 메시지에 질문에 "이 전쟁은 끝나야 한다"고 말했다.
두 정상 간 이날 회담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 시설 공습으로 인한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으나 마음을 바꿔 이날 트럼프 대통과의 회담을 위해 다보스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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