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발효한다고 했던 지난 3월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항구에 컨테이너가 높이 쌓여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의 지난해 3분기(7~9월) 경제성장률이 4.4%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22일(현지시간) 지난해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잠정치)이 전 분기 대비 연율 기준 4.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발표된 GDP 속보치(4.3%)보다 0.1%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지난 2023년 3분기(4.7%) 이후 2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다.
3분기 개인소비지출 증가율은 3.5%를 유지된 반면, 기업들의 비주거용 고정투자 증가율은 2.8%에 3.2%로 0.4%P 늘었다. 기업들의 주거용 고정투자는 속보치에서 5.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으나, 7.1% 감소한 것으로 수정됐다.
상무부는 "2분기와 비교할 때 3분기 GDP의 가속화는 투자, 수출, 정부 지출의 반등과 소비 지출의 증가 속도 확대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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