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터널 안 다가온 트럭, 뒤에서 '쾅쾅쾅'…"사고 처리 없이 도주"

머니투데이 류원혜기자
원문보기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대형 트럭이 승용차를 여러 차례 들이받은 뒤 그대로 도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이날 오전 차를 타고 인천 송도에서 청라 방면으로 출근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터널을 지나던 중 뒤따르던 트럭이 갑자기 다가와 차선을 변경하더니 차량을 들이받기 시작했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트럭이 A씨 차량과 연이어 충돌했다. 트럭은 한 차례 들이받은 뒤에도 멈추지 않고 10번 이상 차량을 밀어붙이더니 그대로 현장을 벗어났다. 터널의 제한 속도는 시속 80㎞였다.

A씨는 "깜짝 놀라 여러 차례 경적을 울렸으나 트럭은 사고도 처리하지 않고 도망갔다"며 "놀라서 브레이크라도 밟았으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고 말했다.

A씨는 해당 트럭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대형 트럭이 승용차를 여러 차례 들이받은 뒤 그대로 도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사진=JTBC '사건반장'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대형 트럭이 승용차를 여러 차례 들이받은 뒤 그대로 도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사진=JTBC '사건반장'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4. 4세레스틴 영입
    세레스틴 영입
  5. 5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