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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매출 축구 클럽은 '레알', 바르샤·뮌헨이 뒤이어

머니투데이 정기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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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매출액 2조원 육박…파리 생제르망·리버풀도 TOP5에 이름

[마드리드=AP/뉴시스]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왼쪽 세 번째)가 20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AS모나코(프랑스)와 경기 후반 18분 팀 5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마드리드=AP/뉴시스]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왼쪽 세 번째)가 20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AS모나코(프랑스)와 경기 후반 18분 팀 5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스페인 축구 명가로 꼽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시즌 기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축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뉴시스와 글로벌 회계법인 딜로이트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2024~2025시즌 11억6100만유로(약 1조995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세계 축구 클럽 중 가장 큰 규모다.

두번째로 많은 매출을 거둔 구단은 또 다른 스페인 명문 구단인 FC바르셀로나(9억7500만유로)였다.

이어 △독일 바이에른 뮌헨(8억6100만유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8억3700만유로) △영국 리버풀(8억3600만유로) 등 순이었다.

딜로이트는 상위 20개 클럽의 매출 합산치가 사상 처음으로 120억유로(약 20억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주요 수입원인 상업, 경기, 방송 세 부문에서의 성장률 역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직전 시즌 대비 누적 매출이 11% 증가했다고 전했다.

정기종 기자 azoth4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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