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현안과 생활불편 사항을 공유하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첫 일정을 염치읍에서 시작했다.
지난 22일 염치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올해 읍면동 순회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실·국장 및 관계 공무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시가 염치읍에서 올해 첫 시민과의 대회를 열고 있다. |
충남 아산시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현안과 생활불편 사항을 공유하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첫 일정을 염치읍에서 시작했다.
지난 22일 염치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올해 읍면동 순회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실·국장 및 관계 공무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인주~염치 고속도로, 충무교 확장사업,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 조성 등 염치읍과 관련된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계획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서원·염성리 소하천 둑 높이 조정 △먹거리재단 인근 인도 보수 △송곡2리 경로당 신축 △방현1리 배수로 정비 △염성천 호우 피해 복구 △마을 진입로 확장 및 도로·배수로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건의했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특히 지난해 심각한 수해에 대한 주민들의 재해예방과 안전 문제에 대해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중앙정부와 도를 설득해 중·장기 대책까지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동석한 실·국장들은 주민들에게 분야별 시장을 자처하며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대안을 제시하는 적극적인 소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세현 시장은 예산범위내에서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절차가 필요한 사업은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오 시장과 집행부는 대화의 시간이 끝난 후 곡교1리 방호벽 현장을 방문해 현장여건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추가 의견을 청취했다.
/아산=정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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