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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아들에 절연 당하더니…내연녀까지 나섰다 '연이은 폭로' [엑's 해외이슈]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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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이 부모와 절연을 선언한 가운데, 데이비드 베컴의 내연녀까지 나서 폭로를 이어갔다.

21일(현지 시각) 데이비드의 전 내연녀로 잘 알려진 네덜란드 출신의 모델 레베카 루스는 자신의 계정에 브루클린의 '절연 선언문' 관련 글을 게재했다.

레베카는 "드디어 브루클린이 용기를 내서 기쁘다. 그의 아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잘 알았기 때문에 안타까웠다"면서 브루클린과 그의 아내 니콜라 펠츠를 직접 입에 올렸다. 그는 또 "진실은 언제나 드러나기 마련"이라며 거듭 브루클린 부부를 옹호했다.

앞서 레베카는 지난 2004년 데이비드와 불륜 관계를 맺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한 바 있다. 당시 현역이었던 데이비드는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로 뛰기 위해 결혼 4년 차였던 아내 빅토리아 베컴과 어린 아들들을 영국에 남겨두고 스페인으로 이주한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해 데이비드와 빅토리아가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브루클린은 19일(현지 시간) 자신의 계정을 통해 부모인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을 정면으로 겨냥한 장문의 글을 공개하면서 "가족과 화해하고 싶지 않다"고 선언해 가족 불화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사진 = 연합뉴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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