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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헤럴드경제 김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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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공]

[울릉군 제공]



[헤럴드경제(울릉)=김병진 기자]경북 울릉군은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운영체계 효율화와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적 진단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은 지난달 27일 최초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울릉도와 독도에 총 23개소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독특한 화산지형과 생태적 가치로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울릉도·독도는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관광·교육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추진 배경과 연구 방향을 설명하고 울릉도·독도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적 특성을 보존하면서도 지역 경제와 교육 자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와 독도는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산으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이 세계적인 지질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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