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권성준 셰프가 식당 운영 방침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흑백요리사2' 톱4 정호영 셰프와 '흑백요리사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권성준은 식당 예약만 12만 명이 몰렸다는 말에 "처음에 그렇다"며 "지금은 예약을 안 받고 있다. 예약을 열 때마다 서버가 마비돼서다"라고 밝혔다.
주우재는 "정호영의 식당은 규모가 큰 편인데, 맛피아 님은 테이블이 몇 개 없다"고 말했다.
권성준은 "하루에 손님 6명만 받는다. 딱 한 타임만 한다"고 밝혔다. 그렇게 해서 운영이 되느냐는 질문이 이어졌고, 김종국은 "인당 100만 원인 거냐"고 물었다. 이에 권성준은 "그 정도는 아니다. 직원이 많이 없다. 원래 제가 혼자 했었고, 지금은 2명이서 같이 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숙은 "다들 가고 싶어 하는데 왜 식당을 넓히지 않냐"고 물었다. 권성준은 "'흑백요리사' 시즌1이 엄청 잘 됐다. 거기서 우승을 했기 때문에 기대감이 있다 보니까 그걸 충족시켜 주고 싶어서 늘려서 돈을 벌기보다는 오신 분들을 만족시키는 게 우선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지금은 어차피 예약을 많이 안 받다 보니까 기존에 오시던 단골 분들을 위주로 받고 있다"며 "내년에는 확장 계획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주우재는 "지금 우리 딱 6명이다"라고 했고, 권성준은 "가시죠 그러면. 제가 쉬는 날이라도"라며 화답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