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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협, 설 앞두고 아동복지시설에 지역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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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대전본부와 대전농협조합운영협의회는 2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을 방문해 지역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농협 대전본부]

농협 대전본부와 대전농협조합운영협의회는 2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을 방문해 지역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농협 대전본부]


농협 대전본부와 대전농협조합운영협의회는 2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을 방문해 지역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농협 대전본부][대전=팍스경제TV] 농협 대전본부(이하 대전농협)와 대전농협조합운영협의회는 오늘(2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이사장 이연형)을 방문해 지역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양원은 1952년 3월 한국전쟁 이후 발생한 전쟁고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시설로, 올해로 설립 7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007년과 2010년, 2014년, 2017년, 2019년에는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현재 천양원에는 미취학 아동 4명을 포함해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등 총 29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과 범농협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박재명 본부장과 류광석 의장은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의 뜻을 전하고 정성껏 준비한 우리 지역 쌀을 전달했습니다.

박재명 본부장은 "설을 앞두고 전달한 우리 지역 쌀이 취약계층 복지 증진은 물론 농업인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은 농심천심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연형 천양원 이사장은 "우리 지역 쌀로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신 대전농협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 농심천심운동에 적극 동참해 아이들에게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농협은 전국 16개 지역본부와 1110개 농축협이 함께 참여해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16만여 명의 임직원이 70만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동심협력'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각종 대외 표창을 통해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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