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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서울 아침 –12도 강추위에 눈까지…도로 살얼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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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대한(大寒)이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0일 인천 강화군 동막해변이 얼어붙어 있다.

절기상 대한(大寒)이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0일 인천 강화군 동막해변이 얼어붙어 있다.


금요일인 23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눈이 내리며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 서해안과 광주·전남 중부 내륙, 전라 서해안, 제주도 등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인천·경기 서해안과 서울·경기 남부 내륙,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제주도에 눈이 내릴 예정이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과 보행자는 미끄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1~3㎝ △서울, 인천, 경기서해안, 경기남부내륙 1㎝ 미만 △강원남부내륙·산지 1~3㎝ △대전, 세종, 충남, 충북 1㎝ 안팎 △전북 서해안 1~5㎝ △광주, 전북내륙 1㎝ 안팎 △제주도 산지 1~5㎝ 등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 대전 -9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4도 △부산 -5도 △춘천 -16도 △강릉 -7도 △제주 3도 △울릉도·독도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대전 3도 △대구 5도 △전주 4도 △광주 5도 △부산 6도 △춘천 -2도 △강릉 2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충남과 광주·전북은 저녁에, 전남과 대구·경남은 늦은 밤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0~2.0m, 남해 0.5~2.5m로 일겠다.

[이투데이/손민지 기자 (handm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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