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1월 23일 교양 새 책

한겨레
원문보기

♦서바이벌 리포트







자아의 여러 측면을 발견하고 통합해 진정한 자신이 되어가는 ‘개성화’ 과정을 다룬 융 심리학은, 흥미롭지만 어렵다. 이 책은 융 심리학을 소설로 풀어 소개한다. 주인공 노먼이 중년의 위기를 고백하고, 상담을 통해 치유로 나아갈 때 독자도 나를 찾는 여정을 밟게 된다.





대릴 샤프 지음, 정여울 옮김, 크레타, 1만7800원.



♦우주를 깨우다







허블 우주망원경의 100배, 육안의 100억배 강력한 성능으로 별의 탄생과 소멸을 비추는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덕분에 인류는 우주의 비밀을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다. 책은 13조원을 들인 제임스 웹 프로젝트의 성공과 기여를 다큐멘터리처럼 그려냈다.





리처드 파넥 지음, 강성주 옮김, 워터베어프레스, 2만2000원.



♦가문에서 가족으로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한 귀족 가문 3대를 통해 계몽사상이 확산되던 18~19세기 유럽의 미시사를 담은 책이다. 토지 등 자산 매입 문서나 일기, 편지, 메모 등 잘 보존된 일가의 문서가 격변기 귀족 가정의 내밀한 삶을 고증한다.





로베르토 비조키 지음, 임동현 옮김, 글항아리, 2만1000원.



♦오늘의 한국 현대사







1~2권 북한 연구를 포함한 해방 전후사를 점령과 분단, 전쟁과 평화, 냉전과 개발, 민주주의와 역사인식의 네 가지 키워드로 다뤘다. 지난해 퇴임한 정용욱 서울대 명예교수와 그의 제자·후배들이 연구 성과를 집대성했 다.





정용욱 외 16인 지음, 푸른역사 , 1권 2만8000원 ·2권 3만2000원 .



♦동물 사회의 전쟁







무리 지어 살아가는 진사회성 동물종은 인간과 다름 없이 군대를 갖추고 전쟁을 수행한다. 전술을 갖춘 약탈개미, 보초병 미어캣 등이 그 주역이다. 내란도 빈번하다. 반면 어떤 동물들은 무리의 존속을 위해 질서와 친교를 앞세운다. 동물에게도, 인간에게도, 전쟁은 필연일 수 없다.





로이크 볼라슈 지음, 윤여연 옮김, 사람in, 2만원.



[한겨레 후원하기]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겨울밤 밝히는 민주주의 불빛 ▶스토리 보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한겨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