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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CS, '롯데컬처웍스·메가박스중앙' 합병법인에 투자 추진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김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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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00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 간 합병이 진행되는 가운데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IMM크레딧앤솔루션(IMM CS)이 합병 법인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CS는 합병 법인에 최대 4000억원 규모를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다. 이번 딜의 자문사는 UBS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 한다는 중론도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실제 성사될 경우 IMM CS는 지분 40%를 보유한 최대 주주가 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현재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사는 지난해 5월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관련 절차를 밟고 있었으나, 외부 투자 유치에 난항을 겪으면서 합병 절차가 크게 진전되지 않았다. 당시 양사는 신규 투자를 유치해 재무구조 개선과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 K-콘텐츠 활성화에 집중한다고 밝힌 바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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