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흑백2 '청와대 셰프' 천상현 암 투병…"폐 두 번 절제"

아시아경제 박지수
원문보기
항암제 복용 중…내수막종 치료도
'사부' 후덕죽 셰프와 과거도 공개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청와대 셰프' 천상현이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유튜브 원마이크 캡처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청와대 셰프' 천상현이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유튜브 원마이크 캡처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많은 주목을 받은 전 청와대 대통령 총괄 셰프 천상현이 폐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21일 천상현 셰프는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서 "사실 '흑백요리사' 시즌1 때 섭외가 왔고, 출연할 생각이었는데 몸이 아팠다"고 운을 띄웠다.

천 셰프는 "지금 수술하고 항암제를 먹고 있다. 두 번의 수술을 했고, 폐를 두 번 절제했다"며 "머리에 종양도 하나 있어서 내수막종이 의심됐었다. (그래서) 방사능 치료 수술을 받았고, 소음성 난청도 있어서 말을 잘 못 알아듣는다"고 털어놨다.
사부 후덕죽 셰프와 명장면 만들어…"청대로 추천해주신 분"
천 셰프의 사부로 알려진 후덕죽 셰프와의 과거도 소개했다. 후 셰프는 2005년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조리사 출신 대기업 임원(상무)을 달았으며, 2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받은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 '호빈'의 총괄 셰프다.

천 셰프는 "저를 청와대 대통령 요리사로 추천해 주신 분이 후덕죽 사부님이시다. 후 사부님한테 (청와대 셰프를 뽑아달라는) 의뢰가 들어왔는데, 당시 신라호텔 중식이 많이 알려졌기 때문"이라며 "두 명을 추천받고 이력서를 냈다. 대통령 비서실에서 2개월의 신원조회를 하고 합류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로제 브릿 어워드 노미네이트
    로제 브릿 어워드 노미네이트
  4. 4카세미루 맨유 결별
    카세미루 맨유 결별
  5. 5고어 텍사스 영입
    고어 텍사스 영입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