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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어도 신기록"... 임영웅, 보름 만에 또 일냈다 '132억 뷰' 금자탑

파이낸셜뉴스 전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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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은 지난 16~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를 개최했다.뉴시스

가수 임영웅은 지난 16~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를 개최했다.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임영웅의 시계는 남들보다 빠르게 돌아간다. '히어로' 임영웅이 또 한 번 입이 떡 벌어지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불과 17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추가하며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멜론을 정복했다.

가수 임영웅은 지난 20일 기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32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1월 3일 131억 회를 찍은 뒤, 채 3주가 지나기도 전에 또다시 앞자리 숫자를 갈아치운 것이다.

이 기록이 대단한 이유는 그가 '솔로'이기 때문이다. 임영웅은 이미 지난 2024년, 누적 100억 회 이상 아티스트에게만 주어지는 '다이아 클럽'에 입성하며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솔로 가수로서는 단연 독보적인 1위다.

임영웅.사진 = 물고기뮤직 제공

임영웅.사진 = 물고기뮤직 제공


17일 만에 1억 뷰 추가.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영웅시대' 팬덤의 화력이 식기는커녕 날이 갈수록 더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는 증거다. 팬들은 숨 쉬듯이 스밍(스트리밍)하고, 임영웅은 숨 쉬듯이 신기록을 쓴다. 환상의 호흡이다.

서울을 하늘빛으로 물들였던 열기는 이제 부산으로 향한다. 임영웅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전국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132억이라는 천문학적인 숫자를 등에 업고 무대에 오를 그가 또 어떤 '감성 매직'을 보여줄지, 팬들의 심박수는 벌써부터 상승 중이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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