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통일교와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특검을 주장하며 단식 중이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만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국민의힘은 투쟁 수위를 강화할 방침인데, 민주당과 협상이나 당원 게시판 문제 등 풀어야 할 과제들이 줄줄이입니다.
통일교와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특검을 주장하며 단식 중이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만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국민의힘은 투쟁 수위를 강화할 방침인데, 민주당과 협상이나 당원 게시판 문제 등 풀어야 할 과제들이 줄줄이입니다.
김하희 기자입니다.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통일교와 공천헌금 의혹 쌍특검을 촉구하며 단식한지 8일만입니다.
더 큰 싸움을 위해 단식을 멈춘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입니다.]
3년8개월여 만에 국회를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당부가 한몫한 걸로 전해집니다.
[박근혜 / 전 대통령: 정치인으로서 옳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서 목숨을 건 투쟁을 한 것, 이 점에 대해서 국민들께서는 대표님의 진정성을 인정할 것입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그렇게 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단식으로 보수 결집 효과를 냈다고 보고 기세를 몰아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개혁신당과 특검 공조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끝났지만, 우리의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국민의힘은 단식 기간, 여권이 한번도 방문하지 않은 것에 특히 분노하고 있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오늘 방문했지만 장 대표가 병원으로 옮겨진 후였습니다.
[홍익표 / 청와대 정무수석: 대통령께서도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한 번 방문할 것을 저한테 말씀하셨습니다.]
민주당은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쌍특검 협상 역시 공전이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스탠딩】
잠시 수면 아래 가라앉았던 한동훈 전 대표 당원게시판 징계 의결 여부도 내홍의 불씨를 당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OBS뉴스 김하희입니다.
<영상취재: 조상민, 박선권 / 영상편집: 이종진>
[김하희]



![[현장영상+] 박근혜 "이 자리에서 단식 그만두겠다 약속해주시라"](/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6%2F01%2F22%2F202601221133271498_t.jpg&w=384&q=100)




![[1분 뉴스] 기후부, 러브버그 등 '도심 대발생 곤충' 관리 강화](/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28%2F2026%2F01%2F22%2Fdb1b335016ba4b2ab3e4f3eeab000a62.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