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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바다에서 작전…"한파는 겨울 날씨일 뿐"

OBS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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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하 20도에 가까운 강추위가 전국을 휘몰아치는 요즘 눈이 덮인 산과 바다를 누비는 이들이 있습니다.
어떠한 전장도 이겨내야 하는 국군 장병들인데, 훈련장마다 가득한 함성에 한파도 무색한 모습입니다.
갈태웅 기자입니다.

【기자】

설상 밑 지하 비트.


길리슈트 차림의 요원이 등장합니다.

집결지 병력은 드론을 띄워 적 동향을 추적합니다.

어느덧 능선을 타고 적 거점까지 접근했습니다.


허술한 출구를 폭파한 뒤 내부 지휘부를 제거합니다.

체감온도 영하 30도의 강원도 대관령, 특전사 설한지 훈련입니다.

한반도 유사시 언제든 투입될 수 있는 만큼 극한의 환경을 극복해야 합니다.


[김운성 / 육군 상사·특전사 비호부대: 동계 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기상과 환경을 극복하고,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현장음】
군가는 팔각모 사나이!

해병대는 아예 상의를 내던졌습니다.

눈밭에서 뛰고 구르며 추위도 함께 내던집니다.

수색대원에게 반드시 필요한 체력에, 강인한 정신까지 다져나갑니다.

[정이한 / 해병대 상병·특수수색여단: 어렵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강인한 해병 정신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안 되면 될 때까지 더욱 강한 호국 충성 해병대가 되겠습니다.]

【현장음】
헤쳐나간다!

군가는 바다에서도 이어집니다.

전·평시 인명 구조작전에서 주저없이 뛰어들어야 하는 곳입니다.

[엄노날드아담스 / 해군 소령·해난구조전대 2작전대장: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고도의 구조작전 태세를 완비하겠습니다.]

모두를 움츠리게 하는 한파, 장병에게는 그저 겨울의 흔한 날씨일 뿐입니다.

OBS뉴스 갈태웅입니다.

<영상취재: 최백진 / 영상편집: 정재한>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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