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악성민원' 전화는 자동으로 끊는다…과천시 "직원 보호"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원문보기
과천시청사 전경. 과천시 제공

과천시청사 전경. 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가 직원 보호와 안정적인 행정 처리를 위해 '악성민원' 차단에 팔을 걷어붙였다.

22일 과천시는 오는 3월부터 장시간·폭언·반복 민원전화 종료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화 상담 중 욕설이나 협박 등 폭언이 발생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장시간 통화가 계속되면 안내음을 발송한 뒤 통화를 끊는 방식이다.

상담직원이 직접 대응하지 않아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시는 과도한 상담 지연과 행정력 낭비를 막고, 정당한 민원인들에 대한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간 신계용 과천시장은 악성 민원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피해를 인지하고, 관련 실태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을 담당부서에 주문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수사 무마 의혹
    김병기 수사 무마 의혹
  3. 3캄보디아 범죄 조직
    캄보디아 범죄 조직
  4. 4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5. 5트럼프 평화위원회 초청
    트럼프 평화위원회 초청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