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충칭 주재 일본 총영사에 대한 사전 동의인 아그레망을 보류하면서 총영사가 한 달 넘게 공백 상태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주충칭 일본 총영사가 선양 총영사로 자리를 옮긴 뒤 일본 정부가 후임 총영사 후보를 승인해 달라고 중국 측에 요청했지만, 지금까지 답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문은 다카이치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불거진 중일간 갈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유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