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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뉴스] 기후부, 러브버그 등 '도심 대발생 곤충' 관리 강화

OBS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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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브버그 같은 곤충이 대규모로 나타나는 일이 반복되면서 정부가 도심 대발생 곤충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자연보전 분야 업무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도심 대발생 곤충은 법정 관리종으로 지정해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일부지역에 서식밀도가 높은 멧돼지나 고라니, 장기간 무리를 지어 다니는 까치 등이 야생생물법상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돼있습니다.

기후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개발도 지속합니다.


ASF 확산 방지 효과가 작고 생태계 단절만 초래하는 야생 멧돼지 이동 차단 울타리는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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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소액 연체 채무를 모두 갚은 개인 257만2천 명, 개인사업자 35만6천 명의 신용점수가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5천만 원 이하 빚을 연체했다 지난해 말까지 모두 갚은 경우가 대상입니다.

통상 연체를 모두 상환해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만 이번 조치에 따라 즉시 연체 이력 정보가 삭제됐습니다.

개인 3만8천 명은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았고 11만 명은 은행에서 새로 대출을 받았습니다.


개인사업자 6천 명도 은행 신규 대출을 이용하는 등 금융거래가 정상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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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이 53.9㎏으로 1년 전보다 3.4% 감소했습니다.

106.5㎏이었던 1995년 소비량의 절반 수준으로 1962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보리쌀과 밀가루, 잡곡 등을 포함한 1인당 연간 양곡 소비량은 62.5㎏으로 전년 대비 3% 줄었습니다.

쌀 소비량과 마찬가지로 1995년의 절반 수준으로 역대 최소치입니다.

K-푸드 열풍으로 쌀 과자 등 식료품 소비는 늘면서 사업체 부문 쌀 소비량은 처음 90만t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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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금 기대치가 1년 만에 거의 두배로 높아졌습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지난해 만 19∼64세 남녀 5천 명을 조사한 결과 현재 약 20억 원인 로또 1등 당첨금에 만족하는 비율은 45.3%, 불만족은 32.7%였습니다.

불만족 응답자의 91.7%는 당첨금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적정 당첨금은 평균 52억2천만 원으로 1년 전보다 23억3천만 원 많았습니다.

로또 1등 당첨금이 52억 원이라면 세금을 제외한 수령액은 35억 원 정도로 전용 84㎡ 기준 서울 강남권 아파트 가격 수준입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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