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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새로운 출발 알린 악뮤…新소속사 이름은 '영감의 샘터'

스포츠조선 안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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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찬혁(왼쪽), 이수현. 사진 제공=YG엔터테인먼트

악뮤 이찬혁(왼쪽), 이수현. 사진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남매 듀오 악뮤(AKMU)의 새 소속사명이 공개됐다.

악뮤 측은 최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악뮤 커뮤니티 계약 이전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악뮤 측은 "악뮤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전속계약 종료로 인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이전 변경된다"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계약 이전 일자는 오는 27일이다.

'영감의 샘터'는 이찬혁이 2023년, 2025년 개최한 전시회명이다. '영감은 어디서 받냐'는 질문에서 착안해 기획되었다. 앞서 지난 1일 이찬혁이 운영 중인 '영감의 샘터' 공식 계정에는 새로운 회사 로고로 추측되는 그림이 게재돼 관심을 불러모았다.

악뮤는 지난해 11월 YG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YG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 멤버들이 저녁 식사 자리에서 향후 진로에 대해 논의했고, 악뮤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독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악뮤는 2013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한 뒤 소속사로 YG를 택했다. 이후 2014년 타이틀곡 '200%', 'Give Love' 등이 수록된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 뒤 수많은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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