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런닝맨' 새 메인 강형선PD "유재석과 30분씩 꼭 통화…건강 챙기셨으면" (짐종국) [종합]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사진=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사진=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SBS '런닝맨'의 새 메인 PD가 된 강형선PD가 유재석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PD 집합… (Feat. 런닝맨 PD)'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종국은 로비에서 SBS PD들을 만났다. 그는 '런닝맨' 연출을 맡았던 이홍희PD를 마주쳤다. 지난해 결혼한 이홍희PD는 "내가 너한테 축의금을 보냈나?"라는 김종국의 물음에 "아직 안 주셨다. 계좌번호만 물어보셨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내가 도전하다가 오류가 나서 못했던 것 같다"고 해명하며 "오늘 집에 가기 전까지 축의금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홍희PD는 "안 보내시면 메시지 보내도 되냐"고 농담을 했고, 이어 "10월에 결혼했는데 1월에 받는 축의금"이라며 웃었다.

이홍희PD는 결혼 후 "너무 행복하다"고 했고, 김종국도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후 김종국은 '런닝맨'을 이끌고 있는 PD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그는 최형인PD의 뒤를 이어 '런닝맨' 메인 PD를 맡게 된 강형선PD에게 "('런닝맨'에) 다시 올 줄 몰랐지?"라고 물었다. "혼자 잘하고 있다가 어떡하다가 온 거냐"는 물음에 강형선PD는 "가라고 해서 왔다"며 "('런닝맨'이) 쉽게 막 이렇게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니까 걱정 반, 기대 반이었다"고 털어놨다.


강형선PD는 "3년 반 동안 '런닝맨'을 하다가 '맛남의 광장'을 했다. 그리고 '동상이몽' 연출을 맡았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최형인PD도 내 담당이었다. 다음은 지은이가?"라며 정지은PD를 가리켰다. 강형선PD는 "가능성 있다"며 웃었다.

김종국은 혹시 임대 멤버로 생각 중인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강형선PD는 "얍삽하신 분들이 좋다. 안정적인 멤버도 중요하지만, 얍삽이들이 있어야 케미가 산다"며 "요즘 얍삽이들 수가 많이 줄었다"고 답했다. 김종국은 "맞다. 광수가 많이 얍삽이었고, 소민이도 그랬는데 많이 빠졌다"며 공감했다.

PD들은 강훈이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김종국은 강훈에게 전화를 걸어 "너 '런닝맨' 왜 안 하냐"고 물었다. 강훈은 "안 하는 게 아니라 스케줄이 꽉 차 있다. 주인공하고 잇는데 스케줄 빼달라고 하기가 죄송스럽다"며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가겠다"고 밝혔다.


강형선PD는 "(메인 PD가) 바뀐 지 얼마 안 됐다. 그런데 바뀌자마자 '뉴 런닝맨'을 보여주겠다고 하는 건 말이 안 된다"며 "기존 '런닝맨'의 느낌에서 멤버들과 합을 맞추면서 조금씩 새로운 방향으로 가야지, 갑자기 오자마자 새로운 무언가를 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존 것을 많이 보고 왔다. 잘 스며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김종국이 "6년을 떠났다 왔는데 멤버들 중 변화가 있는 사람이 있냐"고 묻자, 강형선PD는 "그때보다 확실히 나이가…"라며 웃었다. 이어 "저는 지예은 씨를 여기 와서 처음 봤다. 파릇파릇하고 생기 있는 뉴 멤버가 딱 있으니까 조화가 좋더라"라고 말했다.

특히 강형선PD는 자신의 담당 연예인이기도 한 유재석에 대해 "정말 리스펙한다. 너무 바쁘지 않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신경 쓰신다. 이 프로그램만 하는 것도 아닌데 건강을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에 김종국이 "메인 PD가 되면 재석이 형이랑 3시간씩 통화해야 된다는데?"라고 묻자, 강형선PD는 "3시간씩은 안 걸린다. 30분 아래"라며 "아직은"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강형선PD는 "많이 애정을 갖고 봐주셨으면 좋겠다. 지금 이미 15년 된 프로그램이고 2026년이면 16년 차 된 프로그램이다. 더 오래 가기 위해서는 시청자분들과 팬분들의 사랑이 꼭 필요하다. 큰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승민 딸 특혜 의혹
    유승민 딸 특혜 의혹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5. 5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스포츠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