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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구긴 한화생명, 브리온 제물로 힘겹게 시즌 ‘첫 승’ [쿠키 현장]

쿠키뉴스 김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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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유시’ 이민형. 라이엇 게임즈 제공

‘구마유시’ 이민형. 라이엇 게임즈 제공



한화생명e스포츠가 브리온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한화생명은 22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브리온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1주 차에서 전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긴 한화생명은 브리온을 제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브리온은 이변을 만들지 못하면서 3연패를 당했다. 장로 그룹은 바론 그룹에 7승6패로 앞서갔다.

1세트 팽팽하게 맞서던 양 팀. 19분을 기준으로 한화생명이 조금씩 앞서갔다. 바텀에서 녹턴과 오리아나를 먼저 끊은 뒤 후속 교전에서도 완승했다. 브리온도 쉽게 물러서지 않고, 27분 ‘기드온’ 김민성의 바론 스틸로 격차를 좁혔다. 한화생명은 팀원 간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추격을 허용했다. 난전 구도에서 한화생명이 힘겹게 승기를 잡았다. 36분 교전에서 대승을 거둔 뒤 드래곤 영혼을 챙겼다. 기세를 탄 한화생명은 그대로 진격해 경기를 끝냈다.

한화생명은 2세트 미드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이에 브리온은 바텀을 집요하게 공략했다. ‘구마유시’ 이민형에게 내리 4데스를 안겼다. 15분 기준, 원딜 간 골드 차는 무려 3000골드에 달했다. 주도권을 내준 상황, 한화생명은 21분 상대의 빈틈을 완벽하게 노렸다. 전령 턴에 깊게 들어온 브리온의 챔피언을 노려 3킬을 쓸어 담았다. 다만 브리온은 한화생명의 압박에도 무너지지 않았다. 31분 시야를 잡은 후 바론 지역에서 상대를 몰아냈고, 바론을 처치했다. 버프를 두른 브리온은 다음 턴에 넥서스를 파괴했다.

두 팀은 3세트를 신중하게 운영했다. 정면 한타를 피하면서 골드를 벌어갔다. 18분 벌어진 첫 교전은 한화생명의 ‘에이스(5인 처치)’로 끝났다. 브리온의 스킬이 빠진 틈을 타 ‘딜라이트’ 유환중이 이니시를 잘 걸었다. ‘카나비’ 서진혁도 전령을 이용한 감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드래곤 영혼, 바론 버프를 차지하는 등 게임 내내 앞서간 한화생명은 28분 경기를 매듭지으며 시즌 첫 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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