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임세빈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달달한 연애담과 결혼 계획을 털어놓았다.
지상렬은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파워FM(107.7MHz)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최근 공개 열애 중인 16살 연하 신보람과의 연애 스토리를 전하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알려진 그는 "술을 끊는 것까진 바라지 않는다. 대신 3병까지만 허락한다"는 여자친구의 조건을 이야기하며 "날 이해해줘서 너무 고맙다. '쓰리보틀'은 꼭 지키고 있다"고 말해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인천 출신인 지상렬은 "아직은 나 혼자만의 계획이지만, 결혼식을 하게 된다면 인천 문학구장에서 하고 싶다"며 "신보람 씨도 재밌을 것 같다고 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하게 되면 이인권 DJ는 무조건 초대하겠다"고 약속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의 연애 토크에 솔로인 이인권 아나운서는 "너무 부럽다"며 진심 어린 탄식을 내뱉었고, 청취자들 역시 "상렬 씨 너무 멋있다, 좋은 소식 기다린다", "아침부터 '샛바닥' 드리블에 정신 쏙 빠진다, 사랑도 응원한다"는 문자를 보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상렬은 연애담뿐 아니라 청취자들의 고민 상담에도 특유의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조언을 건네며 웃음을 선사했고, 방송 말미에는 "언제든 불러주면 다시 나오겠다"고 인사를 전하며 마무리했다.
한편 SBS 파워FM '이인권의 펀펀투데이'는 107.7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사진=SBS 파워FM '이인권의 펀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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