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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에도…'육군 특전사·해군 SSU' 고강도 훈련

연합뉴스TV 지성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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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 최강 한파가 들이닥친 가운데 육군 특전사는 강원도 대관령 일대에서 설한지 극복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군 해난구조전대는 진해에서 겨울 바다에 입수하는 등의 혹한기 훈련을 진행 중입니다.

지독한 강추위도 이겨내는 특수부대 장병들의 훈련 열정, 지성림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눈 덮인 땅굴에 잠복했던 특수부대원이 소총을 들고 은밀히 밖으로 나와 주변을 경계합니다.


엄폐호에 몸을 숨긴 대원들은 항공 화력을 유도하기 위해 관측경을 비롯한 감시장비로 핵심 표적의 움직임을 관찰합니다.

적진으로 침투하기에 앞서 적의 은거지와 경계 초소 식별을 위해 정찰 드론을 날리는 장병들.

육군 특수전사령부가 황병산 일대 동계훈련장에서 실시 중인 '설한지 극복 훈련' 모습입니다.


해발 1,400m의 험준한 산악지형을 무대로 체감온도 영하 30도의 한파 속에서 적 후방지역 침투와 은거지 활동, 특수정찰, 항공 화력 유도, 특수타격 작전, 전술스키 기동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특히 베테랑 특전대원들을 대항군으로 운용하며 실전 같은 전술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박기근 / 육군 특수전사령부 무적태풍대대 대대장(중령)>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고 헌신하는 국민의 군대, 세계 최강 대체 불가 특전사로서 임무 완수에 매진하겠습니다."


살을 에는 강추위에도 주저 없이 겨울 바다에 뛰어들어 구호를 외치고 군가를 부르는 해군 특수부대원들.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 SSU 소속 심해잠수사 70여명이 참가한 '혹한기 내한 훈련' 모습입니다.

훈련의 하이라이트는 '철인중대 선발 경기'로, 단체 달리기, 고무보트 패들링, 오리발 바다 수영 등 3개 종목에서 기록 경쟁을 벌입니다.

<배대평 / 해군 해난구조전대 하사> "SSU는 국민과 전우를 지킬 수 있는 곳이라면 혹한의 바다에 뛰어들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자신 있습니다."

해상 인명구조, 침몰 선박 수색·인양, 조난 함정 구조 등 해양 재난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SSU의 전신은 1950년 창설된 해상공작대입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영상취재 정재현]

[영상편집 윤현정]

[화면제공 육군 해군]

#특전사 #SSU #군대 #훈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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