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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오늘(22일), '조커' 히스 레저가 28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사인은 '이것'

MHN스포츠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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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배우 히스 레저가 세상을 떠난 지 18년이 됐다.

그는 2008년 1월 22일 뉴욕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나이는 향년 28세였다. 사인은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급성 중독으로 밝혀졌다.

히스 레저는 1979년 호주에서 태어나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2005년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 나이트'에서 조커 역을 맡았다. 광기 어린 조커 연기는 전 세계 영화 팬들을 놀라게 했다. "Why so serious?"라는 명대사는 영화사에 깊이 각인됐다. 이 연기로 그는 2009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수상 당시 그는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 연기파 배우의 사망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그는 동료 배우 미셸 윌리엄스와의 사이에서 딸 마틸다를 뒀는데, 미셸은 인터뷰에서 "그가 그리울 때마다 딸을 본다"고 말했다. 또한 히스 레저를 삶의 열정이 넘쳤던 사람으로 기억했다.


짧은 생과 강렬한 연기, 팬들의 기억 속에 히스 레저는 살아온 날보다 더 오래 기억될 것이다.

사진=영화 '다크 나이트' 포토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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