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유표 기자)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윤영미가 '안면거상'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영미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3년 전과 현재. 안면거상 두 달째. 점점 자연스러워진다. 두 사진 다 풀 메이크업한건데 다이어트 효과도 큰 듯"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영미는 3년 전과 현재 확연히 달라진 얼굴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다소 노화의 흔적이 보였던 얼굴 중안부, 이중턱, 목 부분이 매끈하게 올라붙어 안면거상의 효과를 실감하게 했다.
윤영미는 지난해 12월 "(안면거상) 문의가 폭주해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였다"며 "일일이 답변하느라 손가락이 마비될 정도다"라고 자신을 향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다들 거상한거 쉬쉬하는데. 성형이 뭐 죄냐. 자기관리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외모지상주의는 아니지만 보는 아름다움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아름다움을 사랑한다"며 "비용은 병원 소관이라 제가 말씀드릴 수 없다"고 양해를 구했다.
다만 윤영미는 다이어트로 9kg을 감량한 사실과 함께 목 부분도 함께 거상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큰 목돈이 들어가긴 한다. 누가 잘 됐다 해서 나도 잘 되란 보장은 없다. 부작용도 언제나 있을 수 있다.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사실 모험이다"라고 신중히 결정하기를 당부했다.
윤영미는 지난 198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후 1991년 SBS 아나운서로 이직해 2010년까지 활약, 같은 해 12월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현재까지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있다. 그는 지난 1995년 황능준 목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윤영미는 자신의 계정과 방송에서 금전적 어려움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그는 "통장에 100만원도 없었다. 미국으로 유학 간 아들의 대학 졸업식 참석하다보니 97만 원이 남아 있더라. 그래도 마이너스는 아니라 감사하다고 남편이 위로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윤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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