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임세빈 기자) 국내 힙합 서바이벌을 대표하는 쇼미더머니의 '60초 불구덩이'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프로그램의 시그니처 심사 방식인 만큼 지난주보다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1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쇼미더머니12'는 1회 만에 화제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FUNdex 기준 1월 3주차 TV 부문 화제성 1위, 티빙 실시간 시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등 SNS 누적 조회수도 2억 3천만 뷰를 돌파했다.
22일 공개되는 2회에서는 본격적인 글로벌 예선과 함께 프로그램의 시그니처 미션인 2차 예선 '60초 불구덩이' 심사가 펼쳐진다. 앞서 1차 예선 현장이 공개되며 이목을 끈 가운데, 이번 글로벌 예선에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 크루 출신 미나미, 홍콩 힙합 레전드 JB, 일본의 레드아이, 플로우식 등 전 세계 32개 지역을 대표하는 래퍼들이 총출동해 무반주 랩 심사에 나선다.
'60초 불구덩이'는 말 그대로 단 60초 안에 래퍼들의 합격·탈락이 갈리는 미션으로, 이번 시즌에서는 4팀 프로듀서 전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심사를 진행한다. 프로듀서 올 패스를 이끈 무대부터 예상 밖 탈락자가 쏟아졌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지며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2회 방송을 앞두고 1차 예선을 통과한 국내 참가자들의 60초 랩 일부를 선공개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옥시노바, 바이스벌사, 노선, 이로한, 차붐, 정상수로 알려진 BLASTA 등 실력파 참가자들의 랩이 미리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을 비롯해 권오선, 라프산두, 마이크로닷, 나우아임영, Royal44 등의 무대도 예고 영상에 담기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Mnet,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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