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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소개팅女 '띠동갑' 나이 듣고 '극대노'.."내가 얘네 과팅 봐야 돼?"(전과자)

MHN스포츠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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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체대X음대 과팅을 직관한 엑소 멤버들이 소개팅 참가자들의 나이를 듣고 '현타'가 왔다.

22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는 '대학생판 솔로지옥 OPEN (feat. 엑소 세훈) [체대X음대 과팅] | 전과자 ep.111'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체대생과 음대생의 과팅이 진행됐는데, '연예 프로그램' 새내기 엑소 세훈과 '연프 고인물' 엑소 카이가 각기 다른 반응으로 시청자들의 재미를 이끌어냈다.

소개팅에 참여한 여학생 세명은 모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었다.

또 남학생들은 한국체대 체육학과 재학생이었다.


이들이 모두 05년생 혹은 06년생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세훈은 "지원이는 띠동갑이네"라며 깜짝 놀랐다.


급 현타(?)가 온 카이는 "내가 얘네 과팅 하는 거 봐야 돼?"라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학생들은 첫인상 투표에서 대부분 다른 이를 지목해 카이의 도파민을 터트렸다.

카이는 "네 커플 가는 거야"라고 말하며 흥분하더니 "우리가 조금만 도우면 커플 성사시킬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학생들은 계속 정적이 이어지는 어색한 가운데에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이어나가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이야기가 나오자 여학생들은 화색이 돌며 수다를 떠는 반면, 남학생들은 한 마디도 하지 않는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카이는 "요즘은 트민남이 대세다"라며 두쫀쿠를 모르는 남학생들과 세훈을 질타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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