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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안양, 'U리그 음바페' 최건주 영입…측면 공격에 스피드 더했다

MHN스포츠 이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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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규성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측면 공격수 최건주를 영입했다.

건국대 재학 시절 'U리그 음바페'로 불렸던 최건주는 지난 2020년 안산그리너스FC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안산에서 세 시즌 동안 86경기에 출전해 13골 5도움을 기록하며 가치를 입증한 그는 2023시즌을 앞두고 부산아이파크로 이적했다. 이후 2024시즌 여름 대전하나시티즌에 합류하며 K리그1 무대를 밟았고, 2026시즌을 앞두고 안양 유니폼을 입게 됐다. 통산 기록은 K리그 159경기 20골 8도움이다.


최건주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저돌적인 돌파가 강점인 측면 공격수다. 뛰어난 개인기와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의 영입은 유병훈 감독의 2026시즌 공격진 구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건주는 "FC안양에 오게 돼 굉장히 설렌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동계훈련을 잘 마무리해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2026시즌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사진=안양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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