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가 22일 GNU국제관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2025 겨울 GNU 영어캠프' 수료식을 열고 11박 12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사천시 인재육성재단과 하동군청 위탁으로 운영됐다.
캠프에는 사천시 초등학생 120명, 하동군 초등학생 100명 등 총 220명이 참여했으며, 겨울방학 동안 대학 캠퍼스를 활용한 합숙형·몰입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활관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영어전용강의동에서 수업과 생활 전반을 영어로 진행하는 환경 속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영어 자신감을 향상시켰다.
경상국립대는 캠프 기간 동안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보조교사 및 간호 보조교사 배치, 24시간 안전관리자 상주, 비상 대응 체계 구축 등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운영했다. 특히 독감 유행 시기 감염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오재신 국제처장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한 이번 캠프는 공공교육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강조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