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TV 언론사 이미지

“홈뷰티 넘어 의료기기로”…에이피알, B2B 시장 정조준

서울경제TV 이혜연 기자 hy2ee@sedaily.com
원문보기



[앵커]
홈 뷰티 디바이스로 성장해온 에이피알(APR)이 의료기기 시장이라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연구개발 인재 영입과 기술 조직 강화를 통해 병원과 에스테틱을 대상으로 한 기업간 거래(B2B)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혜연 기잡니다.

[기자]
에이피알이 B2B 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다져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시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점찍고 조직과 인프라를 재정비하는 모습.

대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올해 1월 기준 60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입니다.

에이피알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그동안 소비자용 제품 개발을 통해 쌓아온 기술력과 데이터, 품질 관리 경험을 의료 현장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단순 미용 목적을 넘어, 전문적인 시술과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


에이피알은 연구개발, R&D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병무청 병역지정업체로 신규 선정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구개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에이피알은 올해부터 중장기 연구개발 인력 운용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고도화와 제품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여기에 뷰티 디바이스 제조 내재화도 핵심 과제로 추진 중입니다.
외주 생산 방식인 OEM으로는 기술 차별화와 품질 고도화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자체 기술 인력을 기반으로 설계부터 제조까지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홈 뷰티 시장에서 쌓은 성공 경험이 병원·에스테틱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이혜연입니다. /hy2ee@sedaily.com

[영상편집 유연서]

이혜연 기자 hy2e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서울경제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